숭실 발전을 위한 대장정에 다 같이 참여합시다 ― 교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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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월)은 차기 총장이 최종 선임되는 날입니다. 대부분 교수님들은 안정․화합의 지난 7년에서 이제는 숭실 발전에로 큰 경영 패러다임의 전환을 염원하고 있습니다. 숭실 대다수 구성원의 염원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총장이 선임되기를 기원합니다.
교협에서는 2월 10일 예정으로 『우리 대학 이렇게 바꾸자』를 발간합니다. 이 책은 차기 총장에게 공식 문건으로 제출될 것입니다.
이 책의 서문을 교수님께 보내드립니다(첨부자료 1). 더불어 ‘숭실대 총장선출 과정을 개관하며 평가한다(첨부파일 2)’라는 문건(이 책의 제 2 부 글 Ⅰ)을 보내드립니다.
차기 총장보다 더 뛰어난 총장후보를 모시는 제도를 지금부터 생각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입니다. 한가한 시간에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숭실의 개혁은 차기 총장 4년 그리고 차차기 총장 4년 합하여 앞으로 8년간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잃어버린 지난 7년을 다시 복원할 뿐만 아니라 존경받는 대학으로 만들어 가는 데는 최소 8년은 걸립니다. 이 대장정에 참여하는 결의를 2009년 신년에 다지도록 합시다.
교수협의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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