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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협의회 10월 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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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9회 작성일 09-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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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소식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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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가을이 내린 캠퍼스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지금이라도 한번 둘러보시지요.

교수협의회의 10월 활동을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10월 14일(수) ․ 대학평의원회 실무조정 모임

10월 15일(목) ․ 중견교수들과의 대화 모임

10월 19일(월) ․ 제3차 정기운영위원회 개최(교협소식 09-07 참조)

10월 20일(화) ․ 학내 단체장 조찬 모임
                       
⑴ 총장, 부총장, 기획실장, 노조지부장, 총동문회장 등 참석.
                             
⑵ 행정의 효율 확대 및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위해서, 이 모임을
                                   정례화 하기로 함.

                    ․ 총동문회 회장단과의 대화 모임
                        
⑴ 이덕실 총동문회 회장 외 부회장 3명 및 교협 회장단 4명 참석.
                               
⑵ 11월 20일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하고, 이를 매년 정례화
                                    하여 상호 협력과 발상 전환의 계기로 삼기로 함.

10월 27일(화) ․ 이사회와의 대화 모임
                       
⑴ 이사장, 총장 외 2명 및 교협 회장단 4명 참석.
                              
⑵ 앞으로 상호 신뢰를 증대하고, 비전을 공유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함.

 

교수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듯이, 현재 교협은 교수님들의 일상적 견해에 대해 기초적인 여론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한을 11월 20일까지로 재설정하오니 기꺼이 고견을 들려주십시오. 교수님의 견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1월에는 학내 현안들에 대해 대학 본부와 실무 협의가 열리고, 11월 20일에는 총동문회와 “우리가 바라는 숭실의 미래”를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부디 일정도 확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신종 플루가 점점 더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는 듯합니다.

건강에 보다 유의하시기를...

 

2009. 11. 3.

교수협의회 회장 박 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