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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현안 전국 교수 의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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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9회 작성일 15-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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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신문사에서 \"대학 현안 전국 교수 의견조사\"를 목적으로 하는 설문조사에 회원님들의 참여를 요청하였습니다.


관심있는 회원님께서는 첨부자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


교 수 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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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470-5 에이스테크노타워104/ Tel 02.3142.4111 / Fax 02.3142.4118 / orrora@kyosu.net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470-5 에이스테크노타워 10차 4층 / Tel 02.3142.4111 / Fax 02.3142.4113 orrora@kyosu.net


   




문서번호 : 교수신문 15 - 11 - 03


시행일자 : 2015. 11. 03


수 신 : 교수비대위


참 조 : 교수비대위 소속 단체 및 협조 단체


제 목 : <교수신문> 설문조사 의뢰 건


선결


 


 




 


접수


일자


시간


. .


:







 


 


번호


 


 


 


처리과


 


 


 


담당자


 


 


 


 



1. 귀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교수신문은 지난 23년간 한국지성사회의 정론지로서 학문의 자유와 대학의 민주화’,‘학술정보제공과 대학문화 창달’,‘교권옹호를 목표로 발행되고 있으며, 전국의 모든 대학교수를 비롯하여 지식인들에게 널리 애독되고 있는 지성지입니다. 


3. 교수신문Opinion Leader 층의 대표지로서 전국 모든 대학의 총학장을 비롯한 교수와 강사 그리고 각계 연구소의 연구원, 박사 학위자와 대학원생 등 우리 사회와 대학의 여론주도층을 독자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4. 귀 단체에 설문조사에 응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적극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문조사를 위한 이메일요청 내용 


대학을 둘러싼 여러 상황이 급변하는 시기에 저희 <교수신문>은 여러 대학가 현안에 대한 <2015 전국 교수 의견조사>를 실시해 더 나은 대학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주요 조사 내용은 대학구조개혁 관련 법안 총장선출제도 성과연봉제 비리사학문제 강사법 등 고등교육 현안입니다. 10문항 내외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번 <교수신문>의 전국 교수 의견조사는 본인의 이메일정보를 <교수신문>에 제공해 주신 분에 한해 진행됩니다. 본 조사의 취지를 널리 알려주시고, 조사에 응하실 분들은 개인정보(이름, 소속, 직위, 이메일 정보)118() 오후 6시까지 교수신문(cheetah@kyosu.net, 담당 최성욱 기자)으로 보내달라고 안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미 <교수Job> 사이트에 가입하신 분들은 새로 개인정보를 보내주시지 않아도 조사에 응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은 말씀드린 기한까지 개인정보를 보내 주신 분들에 한해 1110()부터 1116()까지 7일간 <2015 대학 현안 전국 교수 의견조사>를 한 뒤, 그 결과를 1123()에 특집기사로 낼 것입니다. 전국대학교수들이 본 의견조사에 광범위하게 참여한다면 그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상되오니 많은 협조 바랍니다.



날씨가 매우 변덕스럽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2학기도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 02-3142-4111(교수신문) / 010-7526-2879(담당 최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