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 발전을 위한 교협회장단 정책제안, 제 3, 4, 5, 6제안을 중심으로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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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 발전을 위한 교협회장단 정책제안, 제 3, 4, 5, 6제안을 중심으로   숭실대 교수협의회 회장단(조우현, 이건복, 신장철, 김동호 교수)은 지난 1개월간 위기에 처한 숭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6가지 방안을 연구 및 토론하였고, 이 중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한 2가지 제안을 미리 공개한 바 있습니다(교협 홈페이지 참조). 교협 회장단에서는 나머지 4가지 제안을 모두 공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오늘 올리는 글에는 제2, 3, 5, 6제안이 담겨져 있고 제4제안은 금년도 예산결산자문위원회 회의(1월 22일)에서 이미 발표한 바 있기 때문에 제4제안은 교협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건의 총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머리말) 숭실 제3의 위기가 진행되고 있다. 새롭게 시작하라! 1. 50명의 정부출연기관 퇴직 우수 연구 인력을 채용하여, 정부의 대학지원 사업에 적극 나서라     - 제 1 제안(1월 28일 발표, 교협 홈페이지에 올린 자료 참조) 2. 직원들의 인력관리 방식을 전면적으로 쇄신하라     - 제 2 제안(1월 28일 발표, 교협 홈페이지에 올린 자료 참조) 3. 숭실 경영 전문대학원, 사회복지 전문대학원, 멀티미디어 전문대학원 신설을 즉각 추진하여 숭실하면     경영,복지, 멀티미디어 분야에서 좋은 인재가 양성되는 곳으로 만들어라     - 제 3 제안(1월 31일 발표) 4. 교수를 교수답게 대우하라     - 제 4 제안(1월 22일 발표, 교협 홈페이지에 올린 자료 참조) 5. 스타 교수들에게 특단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라     - 제 5 제안(1월 31일 발표) 6. 숭실 삶의 터전의 주인인 젊은 교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라     - 제 6 제안(1월 31일 발표)                      -교수협의회 회장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