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숭실대 결산과 2008년 예산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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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7일 대학평의원회에서 2007년도 결산에 대한 자문 회의가 열렸습니다.
교수협의회에서는 첨부파일에 나와있는 의견서를 제출하였고그 내용을 설명하였습니다.
이중 전 총장 말년도인 2004년과 대비하여 이효계 총장의 교비지출구조는 낭비적이고 과시
용의 항목에 수십억의 예산을 흥청망청 지출한 반면 교수들의처우 개선 및 급여 인상에는 극
도로 인색하였음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정부지원금, 기업지원금 등을 활용한 숭실대의 재정 수입의 확대를 위해서는 지난 3
년간 하등의 노력이 없었음이 밝혀졌습니다. 그 구체적 내용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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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숭실대 결산과 2008년 예산에 대한 평가-공지.doc (0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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