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6일 총장 중간평가 서술형 결과
숭실대학교 교수협의회 총장 중간평가서 내용
전임교수 대상 시행
2023년 9월 6일
현 총장의 집무방식 및 활동에 대하여 위와 같이 평가한 주요한 이유 또는 관련된 구체적인 사례가 있으면 적어주십시오.
-소통부족 & 자질부족
-불통 및 결제처리 지연, 적재적소 인사 처리 매우 미흡
-5억을들여 집무실정비가 지금상황에 말이안되는듯함
-일방적. 독단적. 고집불통
-일방적인 지휘와 권한 행사로써 구성원을 객으로 돌려 놓는 소통의 부재
-독재
-대외인지도 제고, 외부 지원 유치
-작은 예산도 승인안해줘서 느리게 집행되거나 신규임용도 본인 출신 학과만 혜택을 준다는 느낌임
-주요 결정 사항들이 총장의 독단적인 판단에 의해 결정되었다.
-독재 독선 3등총장안하무인
-소통이 전혀 없음
-1. 총장으로서 학내 구성원을 포용하려는 의지가 부족하다. 2. 각 학문 단위의 현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즉, 총장으로서 우리 학교의 학문적 역량이나 특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4. 교육부나 과기부등 국가 R&D 사업에 대한 이해와 경험 부족으로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하지 못한다. 5. 학교의 미래상에 대한 구체적인 상을 제시하지 못한다.
-총장실 인테리어 비용 지출, 학교 전체 행정에 대한 독단적 의사결정
-독선. 고집불통. 교내 구성원 의견수렴 없이 무조건 자기 의견만 밀어붙임
-구성원과의 소통이 부재
-교외활동만을 중심으로 함.
-구성원들과 전혀 소통하지 못하며 공감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현 총장의 독재적이고 독선적인 의사결정 및 학교운영, 그리고 총장공약의 이해 거의 없음
-구성원과의 소통 문제를 아주 무시하고 있다. 특정 문제에 대한 결재를 일부러 무시하는 듯 하다.
-무소통, 인간이해 부족, 편파행정
-소통이 미흡.
-소통방식 문제, 인사 전횡
-상호 소통의 부재
-소통 부족
-방만한 교비운영(베어드홀 집무실 관련 불필요한 리모델링, 일부 보직자들의 근거없는 수당 인상), 소통 부재
-할 말이 없다. 너무 한심함.
-의사소통의 부재, 선거공약 불이행, 일방적인 의사결정 및 통보형식의 학사운영
-소통 부재. 구성원 동의 없이 총장 마음대로 일처리. 예산 승인이 매우 느림
-독선
-"신임교원 충원에 대한 학과 의견을 묵살. 학과 의견을 물었는데 반영하기 어려우면 이유 설명이나 설득 과정이 있어야 함. 총장이 추구하는 학교 발전 방향과 실행방법이 무엇인지 모르겠음."
-신규 교원 선발 관련 문제 및 학교 행정 투명성 문제
-소통부재
-숭실의 미래를 위한 활동 부족. 사소한 업무 집착.
-독선적이며, 자기 과시욕이 많음. 학교 홍보보다는 자신 홍보에 치중. 총장감이 되지 못하는 사람이 총장을 하고 있으니, 대학이 잘 될리가 없음. 재정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집무실 리모델링에 예산 낭비.
-기금모금실적이 미흡하고 결재가 매우 늦다.
-독단적인 편이다. 소통이 미흡하다
-합리적인 사전 설명없이 포괄적으로 이전에 지속되어오던 사업을 포함한 특정 사업들에 대한 결재를 일괄적으로 지연시켜 사업의 불확실성과 추가비용을 상승시킴. 간접적으로 행정직원들의 수동적 대응 변화의 원인이 궁금해 알아보면, 불신에 기반한 통제 경영으로 조직의 경직성이 강화된 때문으로 이해됨.
-"부디 본인의 공약을 지키길 빈다. 또한 소통 능력이 제로인 총장이다."
-독단적인 업무 처리, 총장의 역량을 보여준 바 없음
-구성원과의 소통 부족.
-구성원들과 대화하려는 의지가 없다고 생각됨. 방안에서 몇 사람과만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
-이슈몰이를 자꾸 하니까 계속 피곤하기만 하고 그렇다고 뭔가 변화가 있는 것도 아님.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여러 사업에 대한 폭넓은 논의나 정보의 공유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단적인 집무 방식
-공약의 얼굴보기 힘든 총장, 외부 발전기금 모금과는 반대행보
-공약 불이행
-학교 미래를 생각하는 정책은 옳바를 수 있으나, 교내 구성원들은 최대한 만족시킬 수 있는 방향의 정책이 요구된다.
-구성원들과의 소통 부재, 리더로서의 철학 부재